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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직장인 4명 중 1명 상사와 로맨스 즐긴다

(서울=뉴스1) 윤다혜 기자 | 2020-02-14 16:18 송고 | 2020-02-14 17:12 최종수정
© News1 DB

미국 직장인 4분의 1 이상이 직장 상사·회사 고위층과의 로맨스를 즐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.

지난 13일 미국 CNBC는 미국 인력관리협회(SHRM)의 보고서를 인용해 '미국 직장인의 4분의 1 이상(27%)이 직장 동료와 연애한 경험이 있다'고 보도했다.

미국 직장인 696명을 대상으로 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사무직 중 27%는 그들의 상사나 회사 고위층과 데이트를 즐겼다고 답했다. 20%의 사람들은 부하 직원과, 나머지 53%의 사람들은 직장 동료와 로맨스를 즐긴 것으로 조사됐다.

존 테일러 미국 인력관리협회 CEO는 "이번 보고서는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직장 내 성희롱 등 성적 위법 행위에 대한 강한 처벌에도 불구하고 직장 내 상하 관계의 연애가 계속된다는 것을 보여준다"고 말했다.

또 그는 "단순히 사내 연애를 금지하기보다 성적 위법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내 문화를 조성해 직원들을 보호해야 한다"고 덧붙였다.


dahye18@news1.kr